백삼위 한인성당
The 103 Saints Korean Catholic Center

- 신부님: 한상만 토마스
- 수녀님: 김순이 힐다
LA 카운티의 남서쪽, South Bay의 중심인 Torrance City에, 4.3 에이커의 넓은 대지 위에 자리잡은 우리 ‘백삼위한인천주교회’는 고유의 성전과 사제관을 갖춘 한인성당입니다.
우리 성당은 1981년 Carson의 St. Philomena 성당에서 St. Cecilia 한인가톨릭공동체로 시작하여 지난 2002년 10월 이곳 Torrance에 자리를 잡기까지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과 신실하신 이끌어주심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본당의 역사속에는 이렇듯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더불어 국내 외 많은 은인들의 물적 영적 도움과 투철한 복음의 정신으로 주님 사도직의 역할을 충실하고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전임 사제들과 신자들의 발자취가 아로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 백삼위한인천주교회 모든 신자는 그 발자취를 각자의 마음에 간직하고 사랑과 일치로 충만한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다음 세가지 신앙의 지침을 따르며,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교하는” 주님의 제자요 사도의 모습을 닮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주일전날미사
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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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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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미사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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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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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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