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성 바오로 6세 교황
이미지 출처: Fotografia Felici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바오로 6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이어받아 마무리하고 그 개혁을 이끈 교황입니다. 교황으로서 처음 여러 대륙을 순방하였으며 회칙 「인간 생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생애

바오로 6세 교황은 1897년 이탈리아 브레시아 근처에서 조반니 바티스타 몬티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1920년 사제품을 받은 뒤 오랫동안 교황청 국무원에서 일했고, 1954년 밀라노 대교구장이 되었습니다.

1963년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요한 23세 교황이 시작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이어받아 마무리하고, 공의회의 쇄신을 교회 안에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해외 사목 방문을 시작했고, 『민족들의 발전』, 『인간 생명』, 『현대의 복음 선교』 등의 문헌을 남겼습니다. 1978년 8월 6일 세상을 떠났고 2018년 10월 14일 시성되었습니다.

영성

바오로 6세 교황의 영성은 교회와 세상을 향한 대화와 사랑입니다. 그는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지 않고 복음을 들고 다가가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격변의 시기에 오해와 비판을 받으면서도 그는 십자가를 지듯 묵묵히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묵상

바오로 6세 교황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라고 가르쳤습니다. 나는 말과 삶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