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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이미지 출처: Unknown author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원본라이선스

18세기 이탈리아의 주교이자 교회 학자로, 구속주회를 세우고 윤리 신학과 신심 서적을 남겼습니다.

생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는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 근처의 귀족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나이에 뛰어난 변호사가 되었지만, 한 재판에서 실패를 겪은 뒤 세상의 성공을 내려놓고 1726년 사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시골의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1732년 구속주회를 세웠습니다. 고해성사를 위한 윤리신학 저술과 「성모님의 영광」 같은 신심 서적을 많이 남겼고, 1762년부터 산타가타 데 고티의 주교로 일했습니다.

그는 1787년 선종했고 1839년 시성되었으며, 1871년 교회학자로 선포되었습니다. 교회는 8월 1일에 그를 기억합니다.

영성

알폰소 성인의 영성은 하느님의 자비를 쉽고 따뜻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는 지나친 엄격함 대신 죄인을 품는 고해 사제가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성체 조배와 성모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기도의 중요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했습니다.

묵상

알폰소 성인은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는다고 힘주어 가르쳤습니다. 바쁜 하루 중 성당이나 성체 앞에 잠시 들러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