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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오 10세
이미지 출처: one or more third parties have made copyright claims against Wikimedia Commons in relation to the work from which thi...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20세기 초 교황으로, 어린이 첫영성체와 잦은 영성체를 권장했습니다.

생애

성 비오 10세의 본명은 주세페 사르토로, 1835년 이탈리아 북부 리에세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당 신부로 오래 일했고, 만토바의 주교와 베네치아의 총대주교를 거쳐 1903년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를 표어로 삼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철이 들 무렵 첫영성체를 할 수 있게 하고 자주 영성체하도록 권했으며, 교리 교육과 교회 음악을 쇄신하고 교회법 편찬을 시작했습니다. 근대주의에 맞서 신앙의 가르침을 지키려 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14년 선종했고, 1954년 시성되었습니다. 교회는 8월 21일에 그를 기억합니다.

영성

비오 10세 성인의 영성은 본당 사제의 마음입니다. 교황이 되어서도 그는 소박하게 살았고, 신자들이 성체 안에서 그리스도를 자주 만나기를 바랐습니다. 신앙을 쉽게 가르치는 교리 교육이 교회를 새롭게 한다고 믿었습니다.

묵상

비오 10세 덕분에 많은 어린이가 일찍 성체를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영성체를 습관처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음 미사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지 생각해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