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
이미지 출처: Túrelio · CC BY-SA 2.0 de · Wikimedia Commons원본라이선스

인도 콜카타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을 섬긴 수녀로,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세웠습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생애

데레사 수녀(본명 아녜스 곤자 보야지우)는 1910년 지금의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알바니아계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18세에 로레토 수녀회에 들어가 인도로 건너가 콜카타에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1946년 기차 안에서 ‘부름 속의 부름’을 받고, 1950년 가장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세웠습니다. 길에서 죽어 가는 이들을 위한 집, 나환자와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세계 곳곳에 생겨났습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1997년 콜카타에서 선종했습니다.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성했습니다.

영성

데레사 수녀는 가난한 이들 안에서 목마른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의 영성은 큰일이 아니라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하는 것이며, 오랜 영적 어둠 속에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은 충실함입니다.

묵상

사랑은 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가족이나 가까운 이 가운데 외로운 사람 한 명에게 먼저 다가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