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성 가브리엘
이미지 출처: uploader Koperczak (talk) 06:28, 24 March 2009 (UTC)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알린 대천사입니다. 이름은 ‘하느님은 나의 힘’이라는 뜻입니다.

생애

성 가브리엘은 성경에 이름이 나오는 대천사로, 그 이름은 ‘하느님은 나의 힘’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하느님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자로 등장합니다.

다니엘서에서는 다니엘에게 환시의 뜻을 풀어 주며, 루카 복음에서는 성전에서 즈카르야에게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립니다. 무엇보다 나자렛의 마리아에게 나타나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리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모송의 첫 구절은 바로 그의 인사에서 나왔습니다.

교회는 9월 29일에 미카엘, 라파엘 대천사와 함께 그를 기억합니다.

영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영성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순명입니다. 그는 자기 말을 하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희망을 건넸습니다.

묵상

우리는 성모송을 바칠 때마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를 되풀이합니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는 작은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