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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암브로시오
이미지 출처: Unknown author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4세기 밀라노의 주교이자 교회 학자로, 성 아우구스티노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생애

성 암브로시오는 340년 무렵 오늘날 독일 트리어에서 로마 고위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법률을 공부한 그는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지방의 총독이 되었습니다.

374년 밀라노의 주교 선출을 둘러싸고 아리우스파와 정통 신앙파가 다툴 때, 그는 질서를 잡으러 성당에 갔다가 사람들의 환호로 주교로 뽑혔습니다. 당시 아직 예비 신자였던 그는 곧 세례를 받고 주교품을 받았습니다. 그는 성경을 깊이 공부하며 설교했고, 아리우스파에 맞서 신앙을 지켰으며, 테살로니카 학살 뒤에는 테오도시우스 황제에게 공개 보속을 요구했습니다. 그의 설교는 아우구스티노의 회심에 큰 영향을 주었고, 387년 그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는 397년 선종했습니다. 교회학자인 그를 교회는 주교 서품일인 12월 7일에 기억합니다.

영성

암브로시오 성인의 영성은 말씀에 뿌리내린 용기 있는 목자의 삶입니다. 그는 뜻하지 않게 주교가 되었지만 성경 공부와 기도로 자신을 준비했고, 황제 앞에서도 진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은 찬가들은 신자들이 함께 노래하며 신앙을 지키도록 도왔습니다.

묵상

암브로시오 성인의 설교가 아우구스티노를 하느님께로 이끌었습니다. 내 말과 삶은 주변 사람에게 하느님을 향한 문이 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