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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왕의 아들로 궁정의 사치 속에서도 기도와 금욕,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살았습니다. 성모님께 깊은 신심을 지녔으며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 리투아니아의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