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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군트람
이미지 출처: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Original was Taken from here, "libre de droit."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프랑크족 부르군트 왕국의 왕으로 젊은 시절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는 삶으로 돌아섰습니다. 교회와 수도원을 세우고 전염병과 기근 때 백성을 돌보아 성인으로 공경받습니다.

생애

군트람은 6세기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왕으로, 561년부터 592년까지 부르군트 지방을 다스렸습니다. 클로비스 왕의 손자였던 그는 형제들 사이의 치열한 권력 다툼 속에서 살았고, 젊은 시절에는 그도 거친 결정을 내린 일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의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돌보고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으며, 전염병이 돌 때는 백성과 함께 단식하고 기도했다고 전해집니다. 592년에 세상을 떠났고 죽은 뒤 곧 성인으로 공경받았습니다.

영성

군트람 성인의 영성은 권력자의 회개입니다. 그는 왕이라는 높은 자리에서도 자신의 죄를 인정할 줄 알았고, 받은 권력을 백성을 섬기는 데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의 삶은 회개가 언제든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묵상

군트람 성인은 지난 잘못에 머물지 않고 섬김의 삶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내가 가진 작은 권한과 영향력은 오늘 누구를 섬기는 데 쓰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