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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유다 타대오
이미지 출처: Anthony van Dyck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이 도움을 청하는 성인입니다.

생애

성 유다 타대오는 예수님의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입니다.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에서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로, 마태오와 마르코 복음에서는 ‘타대오’로 불리며,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 이스카리옷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요한 복음에 따르면 최후의 만찬 때 그는 예수님께 왜 세상에는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만 드러내시려는지 물었습니다. 신약성경의 유다 서간은 전통적으로 그의 이름과 연결되어 왔습니다.

전승은 그가 시몬 사도와 함께 페르시아 등지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다고 전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그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사랑받으며, 교회는 10월 28일에 시몬과 함께 그를 기억합니다.

영성

유다 타대오 사도의 영성은 절망 속에서도 놓지 않는 희망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솔직하게 질문했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아버지와 함께 오시어 머무르시겠다고 답하셨습니다. 많은 신자가 그에게 기도하며 길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묵상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가 있나요? 유다 타대오 사도의 전구를 청하며, 그 문제를 오늘 다시 한번 하느님께 맡겨 드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