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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미지 출처: Ambito bolognese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원본

아우구스티노회 수도 사제로 톨렌티노에서 설교와 고해성사, 병자 방문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로 특히 유명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준 일화가 전해집니다.

생애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는 1245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의 산탄젤로 인 폰타노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나이에 아우구스티노회에 입회하여 사제가 되었고, 여러 수도원을 거친 뒤 톨렌티노에서 약 30년 동안 사목했습니다.

그는 거리에서 설교하고, 고해성사를 주며, 가난한 이들과 병자, 죄수들을 돌보았습니다. 특히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에 열심이었고, 병자들에게 축복한 빵을 나누어 주며 치유를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엄격한 극기와 따뜻한 사랑을 함께 지닌 사제였습니다. 1305년 톨렌티노에서 세상을 떠났고, 1446년 아우구스티노회 회원으로는 처음으로 시성되었습니다.

영성

톨렌티노의 니콜라오 성인의 영성은 산 이와 죽은 이 모두를 위한 사랑입니다. 그는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일과 함께,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사제의 중요한 사명으로 여겼습니다. 그의 기도와 극기는 성인들의 통공을 몸으로 살아낸 삶이었습니다.

묵상

니콜라오 성인은 연옥 영혼들을 위해 정성껏 기도했습니다. 오늘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은인들의 이름을 떠올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 한 번이나 위령 미사를 봉헌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