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 때 신앙을 지키다 1839년 9월 3일 순교한 한국의 평신도입니다.
생애
박후재 요한은 1799년에 태어났습니다. 상인으로 생계를 꾸리며 신앙을 지켜 온 평신도입니다.
기해박해 때 체포된 그는 문초와 고문을 받았지만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39년 9월 3일 서소문 밖에서 교우들과 함께 참수되어 순교했습니다.
영성
박후재 요한의 영성은 평범한 삶 속의 충실함입니다. 그는 장사하는 평범한 신자였지만, 신앙을 지켜야 할 순간에 망설이지 않고 주님을 선택했습니다.
묵상
박후재 요한은 평범한 상인이었지만 위대한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의 평범한 일상도 신앙을 증거하는 자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일터에서 정직과 친절로 주님을 드러내 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