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 성인 103위
1984년 5월 6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를 성인으로 선포했습니다. 교회는 매년 9월 20일에 이분들을 함께 기념합니다.
1984년 5월 6일 시성축일 9월 20일한국인 93위 · 프랑스 선교사 10위
한국 천주교회는 선교사가 오기 전에 신자들이 스스로 신앙을 받아들이며 시작되었습니다. 1839년 기해박해, 1846년 병오박해, 1866년 병인박해 등 여러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바친 이들 가운데 103위가,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이던 1984년에 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평신도 지도자 성 정하상 바오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