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 때 신앙을 지키다 1839년 7월 20일 순교한 한국의 여성 평신도입니다.
생애
김장금 안나는 1789년에 태어났습니다. 남편을 여읜 뒤 과부로 지내며 신앙을 지켜 온 평신도입니다.
기해박해 때 체포된 그는 문초와 형벌을 받았지만 끝까지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39년 7월 20일 서소문 밖에서 교우들과 함께 참수되어 순교했습니다.
영성
김장금 안나의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 신뢰입니다. 그의 삶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지만, 고난의 순간에 주님을 선택한 그 결단이 그의 믿음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묵상
김장금 안나는 시련의 순간에 주님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내 삶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먼저 고르고 있나요? 하루 한 번, 주님을 먼저 선택하는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