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해박해 때 신앙을 지키다 1840년 2월 1일 순교한 한국의 여성 평신도입니다.

생애

최영이 바르바라는 1819년에 태어났으며, 회장 최창흡 베드로와 손소벽 막달레나의 딸입니다. 그는 조신철 가롤로와 혼인하여 아들 하나를 두었고, 신앙 깊은 부모에게서 배운 믿음을 자신의 삶으로 이어 갔습니다.

1839년 기해박해 때 체포된 그는 젊은 나이에 혹독한 고문을 견디며 신앙을 지켰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먼저 순교한 뒤, 그는 1840년 2월 1일 서울 당고개에서 참수되어 순교했습니다.

영성

최영이 바르바라의 영성은 부모에게서 받은 신앙을 자기 삶으로 완성한 충실함입니다. 그는 신앙의 가정에서 자라 다시 신앙의 가정을 이루었고, 부모가 걸어간 길을 끝까지 따랐습니다.

묵상

최영이 바르바라는 부모에게 받은 신앙을 자신의 가정으로 이어 갔습니다. 내가 받은 신앙의 유산은 누구에게서 왔나요? 오늘 나에게 신앙을 전해 준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를 바쳐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