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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박해 때 신앙을 지키다 1839년 9월 순교한 한국의 여성 평신도입니다.

생애

이 가타리나는 1783년에 태어났으며, 남편을 여읜 과부였습니다. 그는 딸 조 막달레나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가장 먼저 두었습니다.

1839년 기해박해 때 딸과 함께 체포된 그는 문초와 고문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감옥의 고통을 견디다가 1839년 9월 딸과 함께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 순교했습니다.

영성

이 가타리나의 영성은 신앙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사랑입니다. 그는 딸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고난을 견디며 마지막 길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그의 삶은 신앙이 가정 안에서 전해지고 자라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묵상

이 가타리나는 딸과 함께 신앙의 길을 끝까지 걸었습니다. 우리 가정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나요?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짧은 기도 한 번을 바쳐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