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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박해 때 신앙을 지키다 1839년 12월 29일 순교한 한국의 여성 평신도입니다.

생애

이영덕 막달레나는 1812년에 태어났으며,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고자 혼인하지 않고 동정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기도와 교리 실천에 힘썼습니다.

1839년 기해박해 때 체포된 그는 문초와 고문 속에서도 신앙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39년 12월 29일 서울 서소문 밖에서 참수되어 순교했습니다.

영성

이영덕 막달레나의 영성은 하느님께 나누지 않은 마음을 드리는 봉헌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쳤고, 그 봉헌을 생명을 내어놓는 순간까지 지켰습니다.

묵상

이영덕 막달레나는 젊은 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나는 하느님께 나의 시간과 마음을 얼마나 드리고 있나요? 오늘 하루 중 한 시간을 정해 그 시간만큼은 주님을 위해 써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