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고르면 그날 축일인 성인과 그날 순교하신 한국 성인을 보여 드립니다.
오늘 10월 26일
한국 성인 축일·순교일 · 오늘 날짜는 보고 계신 기기의 시간대를 따릅니다.
17세기 페루 리마의 도미니코회 제3회원으로, 아메리카 대륙 출신 첫 성인입니다.
클라라는 이탈리아 몬테팔코의 아우구스티노회 수녀원장으로 그리스도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영적 조언으로 많은 이를 이끌었으며 십자가에 대한 사랑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우세비오는 베르첼리의 첫 주교로 사제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교구를 이끌었습니다.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정통 신앙을 지키다 오랫동안 유배 생활을 하였습니다.
가예타노는 이탈리아의 사제로 성직자 쇄신을 위해 테아티노회를 공동 창설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하며 병원을 세우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자선 기관을 마련하였습니다.
13세기 스페인 출신 사제로, 설교자들의 수도회인 도미니코회를 세웠습니다.
3세기 로마의 부제로, 교회의 보물은 가난한 이들이라고 말한 뒤 258년 순교했습니다.
라이문도는 어머니가 숨진 뒤 제왕절개로 태어나 '태어나지 않은 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메르세다리오회에 입회하여 포로들의 몸값을 치르고 그들을 대신해 고초를 겪었으며 산모와 출산의 수호성인입니다.
13세기 프랑스 국왕으로, 정의로운 통치와 가난한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존경받았습니다.
폴란드 프란치스코회 사제로, 1941년 아우슈비츠에서 다른 수감자를 대신해 죽음을 택했습니다.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으로, 나타나엘과 같은 인물로 여겨집니다.
베드로 율리아노 에마르는 프랑스의 사제로 성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데 삶을 바쳤습니다. 성체 수도회를 세워 성체 조배와 성체 신심을 널리 전하였습니다.
12세기 시토회 수도원장이자 교회 학자로, 클레르보 수도원을 이끌고 성모 신심을 깊이 전했습니다.
20세기 초 교황으로, 어린이 첫영성체와 잦은 영성체를 권장했습니다.
식스토 2세는 발레리아누스 박해 때 로마 카타콤바에서 신자들과 전례를 거행하다 체포되었습니다. 함께 있던 부제들과 즉시 처형되었으며 라우렌시오 부제도 며칠 뒤 그 뒤를 따랐습니다.
심포리아노는 갈리아 오툉의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이교 축제 행렬에 경배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처형장으로 끌려갈 때 그의 어머니가 성벽 위에서 용기를 북돋웠다고 전해집니다.
4~5세기 히포의 주교이자 교회 학자로, 방황 끝에 회심하여 『고백록』과 『신국론』을 남겼습니다.
18세기 이탈리아의 주교이자 교회 학자로, 구속주회를 세우고 윤리 신학과 신심 서적을 남겼습니다.
오스왈도는 노섬브리아의 왕으로 아이오나의 수도자들을 초청하여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이교도 왕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였으며 백성을 위해 기도하며 죽은 순교자로 공경받습니다.
19세기 프랑스 아르스의 본당 신부로, 고해성사와 기도로 수많은 이들을 이끌었습니다. 본당 사제의 수호성인입니다.
17세기 프랑스 사제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신심을 널리 알리고 수도회들을 세웠습니다.
유스토와 파스토르는 스페인 알칼라의 어린 형제로 박해 소식을 듣고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굽히지 않아 함께 순교하였고 어린이 신앙의 모범으로 기억됩니다.
타르시치오는 로마의 소년으로 박해 시기에 옥에 갇힌 신자들에게 성체를 모셔 가다 붙잡혔습니다. 성체를 내어 주지 않고 끝까지 지키다 순교하여 복사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습니다.
폰시아노 교황과 히폴리토 사제는 한때 로마 교회 안에서 대립하였으나 함께 사르데냐 광산으로 유배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화해하고 고된 노역 끝에 세상을 떠나 순교자로 함께 공경받습니다.
데레사 요르넷은 스페인에서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돌보는 버림받은 노인들의 작은 자매회를 세웠습니다. 노인을 가족처럼 섬긴 그녀는 노년층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습니다.
리디아는 필리피에서 자색 옷감을 팔던 여인으로 사도 바오로의 설교를 듣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럽 땅의 첫 그리스도인으로 꼽히며 자기 집을 선교사들에게 열어 주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어머니로, 오랜 눈물의 기도 끝에 아들의 회심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들의 수호성인입니다.
사비나는 로마의 귀부인으로 하녀 세라피아의 신앙에 감화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박해 때 순교하였으며 그녀의 집터에 세워진 로마 아벤티노 언덕의 성 사비나 대성전이 유명합니다.
요안나 프란치스카는 남편을 잃고 네 자녀를 키우던 중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를 만나 영적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성모 방문 수녀회를 세워 과부와 병약한 여성도 수도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잔 쥐강은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노인을 자기 침대에 눕힌 일을 계기로 노인 돌봄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를 세워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섬겼습니다.
13세기 아시시의 동정녀로, 성 프란치스코를 따라 가난한 클라라회를 세웠습니다.
헬레나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 뒤 신앙에 열심하였습니다. 노년에 예루살렘을 순례하며 성지에 성당을 세웠고 성 십자가를 찾은 인물로 전해집니다.
유다계 독일 철학자 에디트 슈타인으로, 가르멜 수녀가 되었고 1942년 아우슈비츠에서 순교했습니다. 유럽의 공동 수호성인입니다.
11세기 헝가리의 첫 그리스도인 국왕으로, 나라에 신앙과 법질서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