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고르면 그날 축일인 성인과 그날 순교하신 한국 성인을 보여 드립니다.
오늘 10월 27일
한국 성인 축일·순교일 · 오늘 날짜는 보고 계신 기기의 시간대를 따릅니다.
프랑크 귀족 출신으로 주교직을 사양하고 리모주 근처 숲에서 은수 생활을 하다가 수도원을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갇힌 이들을 위해 전구하는 성인으로 중세 유럽 곳곳에서 공경받았습니다.
아일랜드 왕족 출신으로 글렌달로그 수도원장을 거쳐 더블린의 대주교가 되었습니다. 혼란한 시기에 평화를 중재하고 가난한 이들을 보살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여행 중에 선종했습니다.
이탈리아 마르케 지방 출신의 작은 형제회 사제로 유럽 여러 나라를 다니며 수십 년간 설교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고리대금에서 보호하기 위한 공익 전당포 설립에도 힘썼습니다.
디종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영혼 안에 머무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깊이 묵상하며 살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중병으로 고통받으며 선종했으나 그녀의 기도와 편지는 많은 이에게 영적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16세기 밀라노의 대주교로,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교회 개혁과 사제 양성에 힘썼습니다.
포르투갈의 독립을 지킨 명장으로 존경받던 그는 아내를 여읜 뒤 재산을 나누고 가르멜회 수사가 되었습니다. 이름을 성모 마리아의 누노로 바꾸고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겸손하게 여생을 보냈습니다.
5세기 교황이자 교회 학자로, 그리스도의 두 본성을 밝히고 훈족의 로마 침략을 막았다고 전해집니다.
13세기 독일 도미니코회 주교이자 교회 학자로, 자연 과학에도 밝아 과학자의 수호성인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승입니다.
17세기 페루 리마의 도미니코회 수사로,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인종 화합의 수호성인입니다.
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카는 열여덟 살에 세상을 떠난 폴란드 출신 예수회 수련자입니다. 짧은 생애 동안 하느님을 향한 확고한 결심과 순수한 사랑으로 젊은이들의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로마 출신 사제로 오랫동안 성직을 수행한 뒤 7세기 초 교황이 되었습니다. 전염병과 지진으로 고통받던 로마에서 병자들을 직접 돌보고 성직자들을 아꼈던 목자로 기억됩니다.
베드로의 동생으로, 예수님께 가장 먼저 불린 사도입니다. X자 십자가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18~19세기 베트남에서 신앙을 지키다 순교한 안드레아 둥락 신부와 동료 116명입니다.
잉글랜드 동앵글리아의 젊은 왕으로 침입한 이교도 군대가 신앙을 버리라고 요구하자 끝내 거부했습니다. 화살을 맞고 참수되어 순교했으며 오랫동안 잉글랜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았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짧은 예언서를 남긴 예언자로 형제 민족인 에돔의 교만과 배신을 꾸짖었습니다. 주님의 날이 오면 정의가 이루어지고 나라가 주님의 것이 되리라는 희망을 선포했습니다.
17세기 우크라이나 지역의 동방 가톨릭 대주교로, 교회 일치를 위해 일하다 순교했습니다.
잉글랜드 노섬브리아 출신 수도자로 프리슬란트에 건너가 선교했고 위트레흐트의 첫 주교가 되었습니다. 에히테르나흐에 수도원을 세웠으며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의 사도로 불립니다.
5세기 말 교황으로서 교회의 독립과 정통 교리를 지키는 데 힘쓴 학식 깊은 목자였습니다. 교회 권위와 세속 권력의 구별에 관한 서한으로 유명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사제 즈카르야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살았으나 늙도록 자녀가 없었습니다. 천사의 약속대로 세례자 요한을 얻었고, 엘리사벳은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성령으로 가득 찼습니다.
성 콜롬바노는 아일랜드 출신의 수도원장이자 선교사로, 프랑크 왕국과 이탈리아에 수도원을 세워 유럽의 신앙을 새롭게 했습니다.
1세기 말 로마의 주교로, 코린토 교회에 보낸 편지가 전해집니다. 순교자로 공경받습니다.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는 1830년 파리에서 성모님의 발현을 체험하고 기적의 메달을 세상에 전한 애덕의 딸회 수녀입니다. 평생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노인들을 겸손하게 돌보았습니다.
성녀 대 제르트루다는 독일 헬프타 수녀원의 수녀이자 신비가로, 예수 성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영적 저술로 교회에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프랑스 예수 성심 수녀회 수녀로 49세에 미국 미주리로 건너가 학교를 세우고 개척지 교육에 힘썼습니다. 노년에는 포타와토미 원주민 곁에서 머물며 끊임없이 기도하여 원주민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3세기 로마의 동정녀 순교자로, 음악가의 수호성인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예수 성심 선교 수녀회를 세운 뒤 교황의 권유로 미국에 건너가 이민자들을 돌보았습니다. 학교와 병원, 고아원을 수십 곳 세웠으며 미국 시민으로서 처음 시성된 성인입니다.
11세기 스코틀랜드의 왕비로, 가정과 나라를 신앙으로 돌보며 가난한 이들을 섬겼습니다.
4세기 초 알렉산드리아의 학식 깊은 동정녀로, 신앙을 지키다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학생과 철학자의 수호성인입니다.
아일랜드 출신 수도자로 대륙에 건너가 잘츠부르크의 주교가 되었고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카린티아 지방에 선교사를 보내 복음을 전했으며 학식이 뛰어나 기하학자로도 불렸습니다.
4세기 군인이었다가 주교가 된 분으로, 추위에 떠는 가난한 이에게 망토를 나누어 준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로마에서 갈리아로 파견되어 툴루즈의 첫 주교가 된 선교사입니다. 이교 제사를 거부하자 군중이 그를 황소에 묶어 끌고 다녀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오늘날 슬로베니아 프투이에 해당하는 페타우의 주교로 성경 주석서를 남긴 초기 라틴 교부입니다. 요한 묵시록 주해로 특히 알려져 있으며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 때 순교했습니다.
작은 형제회 사제로 이탈리아 곳곳에서 수백 차례 대중 선교를 하며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널리 보급하여 로마 콜로세움에 십자가의 길을 세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3세기 헝가리 공주로, 남편을 여읜 뒤 병원을 세우고 가난한 이들을 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