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고르면 그날 축일인 성인과 그날 순교하신 한국 성인을 보여 드립니다.
오늘 10월 26일
한국 성인 축일·순교일 · 오늘 날짜는 보고 계신 기기의 시간대를 따릅니다.
한국인 첫 사제로, 1845년 사제품을 받고 귀국해 사목하다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25세로 순교했습니다.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입니다.
16세기 스페인 바스크 출신으로, 부상 중 회심하여 예수회를 세웠습니다. 『영신 수련』을 남겼습니다.
라우렌시오는 카푸친회 사제로 여러 언어에 능통하여 유럽 각지에서 설교하고 외교 임무를 맡았습니다.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가르침으로 1959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습니다.
가밀로는 방탕한 군인 생활을 하다가 회심하여 병자 간호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병자들을 그리스도처럼 섬기는 '병자 봉사 수도회'를 세워 근대 간호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베타니아의 라자로로,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다시 살리신 친구입니다.
루이와 젤리 마르탱은 프랑스 알랑송에서 시계점과 레이스 공방을 운영한 부부로 아기 예수의 데레사의 부모입니다. 신앙 안에서 아홉 자녀를 키운 이들은 2015년 부부로서는 처음으로 함께 시성되었습니다.
6세기 이탈리아의 수도원장으로, 『수도 규칙』을 써 서방 수도 생활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유럽의 수호성인입니다.
베드로는 5세기 라벤나의 주교로 짧고 힘 있는 설교로 이름이 높아 '금언의 설교가'라 불렸습니다. 지금도 많은 설교가 전해지며 1729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습니다.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는 법률가이자 관리로 일하다가 예수회에 입회하여 사제가 되었습니다. 레체에서 40년 넘게 고해성사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목에 헌신하였습니다.
13세기 프란치스코회 총장이자 교회 학자로, ‘세라핌적 박사’라 불립니다.
빌리발도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젊은 시절 로마와 성지를 순례한 수도자였습니다. 보니파시오의 요청으로 독일에 건너가 아이히슈테트의 첫 주교가 되어 선교에 힘썼습니다.
샤르벨은 레바논 마론 전례 교회의 수도 사제로 생애 마지막 23년을 은수처에서 기도로 보냈습니다. 그의 무덤에서 많은 치유가 일어나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공경받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자오룽은 청나라 군인이었다가 순교자의 모습에 감화되어 사제가 된 중국인입니다. 그와 함께 여러 세기에 걸쳐 중국에서 순교한 120위 성인이 2000년에 시성되었습니다.
아퀼라와 프리스킬라는 천막 만드는 일을 하던 유다계 그리스도인 부부로 사도 바오로의 동역자였습니다. 코린토와 에페소, 로마에서 자기 집을 교회 모임 장소로 내어놓았습니다.
아폴리나리스는 이탈리아 라벤나의 첫 주교로 전해지며 그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여러 차례 박해와 추방을 겪으면서도 신자들을 돌보다 순교한 것으로 공경받습니다.
제베대오의 아들로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입니다. 사도 가운데 처음으로 순교했고,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의 주인공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아버지로 전해지는 분입니다. 성녀 안나와 함께 조부모의 수호성인입니다.
열두 사도 가운데 한 분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뵙고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고 고백했습니다. 인도에 복음을 전했다고 전해집니다.
판탈레온은 니코메디아의 의사로 그리스도인이 된 뒤 가난한 병자들을 대가 없이 치료하였습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 때 순교하였으며 의사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습니다.
11세기 독일의 왕이자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교회 개혁과 정의로운 통치에 힘썼습니다.
후니페로 세라는 스페인 마요르카 출신의 프란치스코회 사제로 멕시코와 캘리포니아에서 선교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여러 선교 거점을 세웠으며 2015년 미국 땅에서 시성되었습니다.
루피나와 세쿤다는 로마의 자매로 그리스도께 동정을 봉헌하였습니다.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신앙을 버리기를 거부하여 함께 순교하였습니다.
베타니아의 마르타로, 예수님을 집에 모시고 정성껏 시중들었습니다. 라자로의 누이입니다.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소녀로, 11세에 폭행을 거부하다 숨졌고 죽기 전 가해자를 용서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 여인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만나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사도들의 사도’라 불립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포스텔은 프랑스 혁명기에 사제들을 숨겨 주고 신자들에게 성체를 전한 용감한 여성이었습니다. 이후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자비의 그리스도교 학교 수녀회를 세웠습니다.
마크리나는 대 바실리오와 니사의 그레고리오의 누나로 카파도키아에서 여성 수도 공동체를 이끌었습니다. 기도와 학문으로 동생들의 신앙 여정에 깊은 영향을 끼친 영적 스승이었습니다.
14세기 스웨덴의 귀족 부인으로, 남편을 여읜 뒤 신비 체험을 기록하고 수도회를 세웠습니다. 유럽의 공동 수호성인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로 전해지는 분입니다. 성 요아킴과 함께 조부모의 수호성인입니다.
알폰사는 인도 케랄라 출신의 클라라회 수녀로 평생 여러 병고를 겪었습니다. 고통을 그리스도와 함께 봉헌하며 기쁘게 살아 인도 출신 첫 여성 성인이 되었습니다.
프레데리코는 위트레흐트의 주교로 아직 이교 풍습이 남아 있던 프리슬란트 지방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권력자들의 부도덕을 꾸짖은 일로 미움을 받아 미사를 마친 뒤 살해되었습니다.
콩피에뉴 가르멜 수녀원의 수녀 16명은 프랑스 혁명 정부가 수도 생활을 금지한 뒤에도 서원을 지켰습니다. 1794년 노래를 부르며 단두대에 올랐고 2024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아라곤 왕국의 공주로 포르투갈 왕과 혼인하여 왕비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왕국 사이의 분쟁을 여러 차례 중재하여 평화를 이루었고 남편 사후에는 클라라회 제3회원으로 살았습니다.